변비에 고민이 많은분들께 경험담을 전해 올립니다.
저는 아마도 어릴 적부터 변비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.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군 입대했을 당시에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. 저는 정비직할대 소속으로 저희 소속 인원은 40명에 불과 했으며, 대대병력 1400명을 상대하는 대단한 집단이었습니다. 어느 날 전 대대병력 모임 중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'일주일에 세 번 화장실 가는 사람 손들어' 그런데 1400 여 명 중에 10명 남지 않게 손을 들었습니다. 그 10명 속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. 바로 즉시 3박 4일 포상 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. 일주일에 세 번 화장실에 가는 사람은 국가의 큰 도움이 된다 하여 포상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. 벌써 35년 넘었습니다. 그렇게 지금까지 변비를 쭉 달고 다녔습니다. 그런데 얼마 전에 알고 보니 저 같은..